갑자기 뻗어버린,
정확히는 2년을 일주일 앞두고 뻗어버린 갤럭시워치 46mm를 대신해 갤럭시핏2를 샀지만,
역시 워치를 차던 사람은 밴드는 너무 불편한감이 있었다.
바로 팔아 버리고 워치3 45mm를 샀다.
역시.. 기존에 쓰던 워치페이스도 바로 사용 하고, 역시 좋다.
있다가 없으니까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
줄 질을 위해 여라가지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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