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6 젤리케이스, 210929
내가 생각한, 갤탭s6의 7보다 나은점은 무게이다. 개인적으로 주 사용이 태블릿은 휴대 하고 다니면서 넷플,유툽, 아님 집에서. 무튼 무게가 나는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정품 키보드케이스 있는데, 물론 휴대 할때나 시청 할때는 키보드를 뗴면 되기는 한데, 그래도 기본 케이스 무게도 좀 나간다. 무겁다고 쌩으로 쓰자니 그건 좀 그렇고; 암튼, 그래서 쿠팡에서 투명젤리케이스를 샀는데 와.. 너무 좋다. 갤럭시탭S6를 살때 매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핑크? 를 샀는데, 솔직히 칙칙한 핑크라서 맘에 안들었다. 밝은 혹은 연한 핑크도 아니고 뭐 로즈 어쩌고 라는데 색이 어두운 느낌. 반투명 젤리케이스를 씌우니 색도 은은한 핑크로 바뀌어서 너무 맘에 들고, 안미끄럽고, 가격도 비쳤다. 쿠팡 로켓와우, 새벽에..
2021. 10. 12.
로지텍 K480, 210929
탭s6 키보드케이스가 있다. 탭s4를 쓸때는 일체형? 키보드케이스에 탭을 끼우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탭만 빼서 쓰기가 좋았는데, 탭s6는 뒷편 케이스 부분이 부착되 있는 상태여야만 키보드 부착이 가능 하다. 처음에는 뒷판은 케이스 용도로 쓰기에 좋고, 각도 조절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고, 필요할 때만 키보드를 붙여 쓸수 있다는게 참 좋았는데, 막상 쪼금 써보니, 탭s6를 산 이유가 무색해졌다. s7 보다 무게가 80g이상 가벼운 420g이라서 그 가벼움이 좋아서 구입 한건데, 키보드케이스 뒷부분을 붙이고 나니 너무 무거워졌다. 세워두기에는 좋지만, 들고 다니기나, 들고 보기, 만지작 거리기에는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쿠팡에서 5천원 정도 주고 산 젤리케이스를 씌우니 너무 가볍고 좋았다. 근데 뭐 가끔 쓰..
2021. 9. 29.
갤럭시탭 S6, 210922
탭이 있는데.. 분명 탭이 있는데.. 오늘 미패드5 정발이 너무 기다리지긴 했는데 음.. 가성비가 넘사벽이긴 한데 LTE가 안되는. 무튼, 뭐 탭 기존에 있던거 팔고 다시 구입했던 G패드4 LTE. 휴대폰보다 가볍고 막 가지고 다니기 좋고, 그런데 성능이 너무 딸린다. 가벼운 캐쥬얼 게임을 해도, 버벅이고, 넷플이나 유툽 보기에는 좋은데, 스피커가 모노라서 너무 작고, 그리고 애매한 8인치. 휴대폰이 6인치가 넘는데;; 그래서 뭐 그냥 또 하나 샀다. 진짜 태블릿은. 있으면 잘 안쓰고, 없으면 서운한 진짜 딱 계륵 같은 존재. 아이패드는 폰과의 연동성이나, 베젤도 맘에 안들고(물론 프로는 얇긴 하다만), 아패프로2세대 썼다가 팔았기도 했는데, 솔직히 그 돈 주고 살만큼 탭으로 게임을 하거나 대단한 드로잉..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