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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55 G8 cinebench test, 211126 역시 AMD 라이젠이다. 싱글코어에서는 인텔 최신 11세대 i7-1165g7에 1-300 점 정도 뒤쳐지지만, 멀티코어에선 2-3천점이나 앞선다. 물론 시네벤치 하나만 돌리긴 했지만, 그래도 벤치 프로그램에선 신뢰있는 프로그램이니까. 이런데도 발열 쩔고 비싼 인텔 산다고?? 씨네벤치 잡아 돌리고 나서 바로 온도 측정 했는데, 대박이다. 저렇게 낮다니. 이번 인텔 11세대가 보통 80몇도 되는데 잘 뽑았다고 칭찬하던데 라이젠7 5700u는 벤치마크 잡아 돌리고도 저 온도다. 2021. 11. 26.
HP 255 G8, 211116 HP 2021 노트북 255 G8 15.6, 라이젠7 4세대, 256GB, 8GB, Free DOS, G8 46V29PC 내가 원하는 딱! 맞는 노트북 발견. 지름. 내가 원하는 스펙은. 1. AMD 일것 (이제 인텔은 못 쓰겠다. 쓸데없이 비싸고, 발열 심하고, 그래픽 후지고) 2. 추가 메모리, 하드 구성이 가능 할것. 3. 조용할것. 4. 가벼울것. 5. 디자인. 전에 쓰던 acer 노트북이 위의 조건들을 거의 충족 했다. 처음엔 디자인에 반했고, 외장그래픽카드까지 따로 달려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라 고성능이었다. 그런데, 윈도우11 업데이트가 안됐다. 사실 뭐 크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긴 했다. 새 노트북 구매를 위한 그냥 핑계랄까. 어차피 MS에서 윈도우10도 향후 2-3년은 업데이트 해 준 다고 .. 2021. 11. 23.
ssd, ram 교체, 211116 hp 255 g8 노트북, 구입한 그대로 당연히 쓸수 없겠지! 업그레이드 진행. G8을 인터넷에서 감색해 보다가 컴 파는 유튜버가 이 제품 좋다 어쩌다 했는데 업그레이드가 정말 힘들다. 뜯기 정말 힘드니 손대지 말아라, 이건 난이도 최상이다. 하더라. 그런데 끝에는 지들이 업그레이드 해준 노트북을 홍보 하길래. 아 또 용팔이 깝치는구나 생각했다. 램8기가 하나 업그레이드로 주문 하면 10만원씩 받아 먹고, ssd 1테라 추가 하니까 20만원 받아 쳐먹더라 ㅋㅋ 할 줄 모르면 호구 되는거지 뭐; 암튼, 그래서 부품별 주문 했고, 받자 마자 바로 뜯었다. 그런데... 빈말은 아니었다;; 난이도가 최상까지는 아니지만, 상급은 되더라. 와.. 미친, 보이는 나사가 2개 밖에 없고, 당연히 안보이는곳에 있겠지, .. 2021. 11. 23.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1TB, 211116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1TB. m.2 ssd 1TB 를 쓰고 있었는데, 노트북을 바꾸면서 구입 했다. 나는 뭐 솔직히 m.2 ssd도 별로 느리다고 안느꼈던 터라 이놈으로 구입 했다. NVMe도 워낙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래도 디스크 하면 나는 샌디가 제일 믿음이 간다. 2021. 11. 22.
ACER NITRO 5, 211118 acer nitro5 디자인과 미친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이라서 정말 기다리다 2019, 2, 28일에 구입. 경쟁자라고 불리는 인텔 i7-8550u 보다 코어도 많고 성능도 월등 했다. 그 윗급이 차라리 맞았지. 라이젠 2700U에 메모리 4g, SSD 128g 외장그래픽카드 라데온 rx560x 구입 하면서 램 4g 추가 하고, hdd 1tb, 추가. 중간에 램 16으로 바꾸고, ssd 1tb, hdd 2tb로 업그레이드. 게임도 안하는 내가 가성비와 디자인만 보고 샀다. 거의 3년가까이 썼지만, 게임도 안하고, 외장그래픽은 벤치마크 돌릴때 빼고는 쓴적이 없는듯 하다. 동영상 편집이나 포토샵은 내장그래픽으로 충분 했고,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썼다. 그냥 우연히 쿠팡질 하다가 갑자기 다른 노트북이 들어오지.. 2021. 11. 19.
Apple Beat Studio3 Wireless 헤드폰은 여름에는 못쓴다 더워. 슬슬 날씨가 추워진다. 그래서 헤드폰을 들였다. 전에 소니 H900n을 썼었다. 노캔 확실 하고, 참 좋았다. 새로 헤드폰을 사야 겠는데, 소니 1000mx4를 살까 했는데, 예전에 910 살때랑은 다른 상황이잖니? 불매운동을 철저히 지키며 살고 있는 내가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쪽바리 제품을 살 순 없지. 대용품으로 뭘 살까 고민 하다가 비츠를 샀다.노캔 기능도 있고, 음질도 뭐 그럭저럭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구입 후 바로 테스트 해보니, H900n 이랑, 비교해서 확실히 떨어진다. 910하고도 이 정도인데 1000mx4랑 비교해서는 아예 비교가 안될듯. 노캔도 딸리고, 음질도 힙합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좀 답답한 느낌. 저음과 보이스가 좀 먹먹한 느낌이다... 2021. 11. 5.
갤럭시워치3, 세이코 스트랩 스왑, 211102 워치가 나온 후 부터, 계속 워치를 쓰고 있다. 애플워치도 쓰고 갤럭시워치도 쓰고. 둘 중에는 단연 갤럭시워치가 여러모로 비교 불가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 무튼, 워치를 쓰면서 부터 자연스레 내가 너무 좋아하던 세이코 오토 시계는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스트랩을 바꿔봤다. 갤워치만 찰때는 이게 아 이쁘구나 생각했는데, 그래서 기왕이면 스트랩도 좋은거 쓰자 라는 마인드로 바꿔봤는데, 안이쁘다. 갤워치에 세이코 스트랩은 이상한데, 세이코에 갤워치 스트랩을 끼우니 이건 또 이쁘다. 블랙이여서 그럴 수도 있고 음.. 무튼, 그렇게 갤워치를 보다가 세이코 시계를 보니 역시 시계는 시계 구나 싶다. 오징어로 보였다. 그래도 이미 너무 편해서 다시 예전의 아날로그 시계로 못돌아 갈것 같다. 2021. 11. 5.
지니고 게임기, 211026 당근에서 우연히 겟 만원이라니! 추억의 게임들이라 가볍게 해볼까 해서 구입. 옛날 어렸을떄 가지고 놀던 패미콤? 암튼 그 팩 게임기랑 똑같은 모양인데 팩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사이즌 엄청 작았다 태블릿과 사이즈 대보니 정말 작은듯. 무튼, 별건 없고;; 테트리스나 스노우브라더스, 펭귄 등 진짜 너무 옛날 게임들만 있기는 하더라;;;; 신기방기 해서 한 30분 가지고 놀고는 뭐;;; 2021. 10. 30.
레노버 요가탭 프리, 211018 요가탭 프리, 아기들 동영상 본다고 구한다고 해서 내가 당근에서 미개봉 신품으로 구해다줬다. 내탭에 비하면야 뭐 성능이야 당연히 모자라지만, 애기들이 쓰기에는 차고 넘칠듯 2021. 10. 29.
오즈모 모바일3콤보, 212012 짐벌은 나에게 태블릿과 같은 존재이다. 있으면 좋긴 한데 잘 안쓰고, 없으면 아쉬운. 뭐 그래서 결국 들였다. 오즈모2를 방출하고 별로 쓸일 없어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1회사용한(판매자피셜) 오즈모3가 당근에 올라와 있길래 바로 질렀다. 생각보다 상태는 괜찮았다. 스티커 한개 까지 다 있는. 무튼, 오즈모3는 2와 다르게 한번 더 접힌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다. 목 부분 까지 접히니 휴대 하기에 정말 수월했다. 파우치까지 기본 탑재. 그리고 트리거 버튼이 하나 더 생겨서 센터로 복귀하기, 잠금 등 기능이 더 직관적으로 변했다.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S20울트라에 투명케이스 씌운 상태라 홀딩이 좀 불안하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좋다. 2021. 10. 13.
라이언 손난로 보조배터리팩, 201012 겨울이 슬슬 다가오고,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을 위해 구입. 보조배터리 샤오미 10000 짜리를 드렸으나, 안이쁘고, 크고 뭐 기타 등등의 사유로 잘 사용하지 않으심. 그래서 2가지 기능이 모두 필요 하다는 생각에 구입. 사진으로 미리 보여드렸더니 매우 마음에 들어 하심. 수령해서 만충해서 드릴겸 해서 테스트 삼아 작동 해보니 뜨끈뜨끈 해진다 잘 샀다. 2021. 10. 13.
삼성 무선 충전기 듀오, 211011 워치랑 같이 충전하려고 구입. 202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