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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1

언더아머 슬리퍼, 211116 두집 살림을 하다보니, 슬리퍼 때문에 불편한 점들이 있음. 그래서 구입. 쿠팡이라서 믿긴 했는데 요즘 보니 쿠팡에 그렇게 짭이 많다네. 설.... 설... 설마 아닐꺼야. 2021. 11. 16.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11113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2021. 11. 16.
간만에 19킬, 211114 간만에 19킬! 2021. 11. 16.
김기사 운전해, 211108 나보고 운전하라고 기다리시는 중 ㅎㅎ 2021. 11. 16.
스와로브스키 - 빼빼로데이선물, 211111 다이아몬드를 선물 할 순 없어서; 목걸이와 반지를 샀었고, 선물 해 주니 반지 호수가 안맞고 (대한민국 평균 여성들의 호수라는 50-58 중에 52를 골랐더니 너무 큰;;) 스와브로스키에서 봐둔 마음에 드는 귀걸이가 있다고 하여, 반지를 귀걸이로 바꾸면 안되냐는 말에, 아니 돈 아까우니 두개 다 가지고 가서 귀걸이 하나로 바꾸면 안되냐고 했는데, 목걸이는 그냥 하라고 하고 반지 어차피 호수 안맞으니 이거 바꾸겠다 하고 타임스퀘어로 다시 감. 애초에 나는 교환 할 마음은 없었다 (반지가 이쁘긴 한데, 귀걸이가 더 가지고 싶다고 했어서) 반지 호수 교환하고, 귀걸이까지 샀다. 세가지 샀는데, 마음에 들어하겠지 설마! ㅎㅎ (돈 더 썼다고 욕먹으려나;;;;) 2021. 11. 12.
다이어리 - 빼빼로데이 선물, 211111 평소에 잘 쓰진 않아도 틈틈히 쓰는듯 하여 준비 한 다이어리, 막 쓰는 용도? 로는 괜찮을 듯 하여 쓰기 편한걸로 2021. 11. 12.
빼빼로데이 곰표빼빼로, 211111 곰표 빼빼로 ㅎ CU랑 콜라보 한. BC 카드 50% 혜택 때문에 구입 했다. 솔직히 빼빼로 데이 같은거 뭐 그깟 과자 회사 나부랭이의 상술에 놀아난 일이 없기 떄문에 신경 안썼었는데, 50%라길래 ㅎㅎ 곰표 솔직히 정감 가기도 하고. 무튼, 그래서 구입 했다. 편의점을 4군데를 갔네. 곰표랑 뭐 다른거 있었는데 곰표는 다 품절. 곰표중에서도 2가지가 있었는데, 얘는 좀 더 큰 사이즈, 곰표 빼빼로가 너무 궁금 했는데 먹어보니 딱 우리가 아는 그맛이다. 치즈샌드 맛. 꼬깔콘 맛도 너무 궁금 했는데 진짜 꼬깔콘 맛 ㅎㅎ 2021. 11. 12.
구찌 라이톤, 211107 나는 원래 명품이라는걸 좋아 하지 않는다. 명품 그 브랜드만 떼면, 가격이 90%는 하락한다는게 내 생각. 솔직히 도대체 그 돈주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물론 각자의 가치관이 있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게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안산다. 내가 가진 최초의 명품이다. 선물을 받았어도, 시계 정도는 명품을 잠깐 차보긴 했지만, 이런 패션에 이런 명품을;;; 면세점 직원가로 어마어마하게 싸게 샀다. 나이키 운동화 고가 라인보다도 싸게 구입 해서 기분 좋게 겟. 되팔렘을 할까 했지만, 내 평생에 처음으로 다시는 안살 거니까 한번 신어보자! 사이즈는 7이고 구찌에서는 260이라고 되 있는데, 라이톤 제품 자체가 조금 크게 나온건지 270 정도 되는 느낌. 무튼, 구찌 신발이 착화감이 매우 안좋다고 하는데, 이 신.. 2021. 11. 8.
만추, 211107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단풍이 예뻐서 찰칵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바로 겨울이 되가는가 싶었지만, 역시 단풍은 예쁘다~ 2021. 11. 8.
책상유리 깨짐, 211029 퇴근 후 오뎅탕, 어묵탕을 끓여서 먹으려고 책상에 올려놨는데 응? 좀 있다 보니 손바닥보다 작게 금이 감. '아~ 다 먹고 뒤집에서 노트북 있는쪽 안보이는데로 해야겠다;' 하고 다 먹고 설거지 하고 왔더니 쫙~~~~~~~~~~ 버릴까 했는데 주말이고, 무튼 여차저차 해서 가만 보니 안보이는 쪽으로 양쪽을 바꿔보면 괜찮을듯 한데 해서 양쪽 끝부분을 가운데로, 줄은 가 있지만, 당분간은 쓸만할듯. 2021. 10. 30.
영종대교 휴게소 노을, 211023 노을 맛집이더군. 2021. 10. 30.
또 허경영 배그, 211023 또 이러네 허경영 공중부양 배그 202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