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서서갈비에서 개 그지 같은 경험을 하고,
쇼핑몰 들렀다가, 집에 그냥 가기 너무 짜증나고 아쉬워서 고기 2차로 부안집을 찾았다.
역시.. 고기를 보면 일단 신선도 자체가 다르다.
뭐 말해 뭐해.
사장님 친절 하시고, 4시에 가서 개시 했는데, 2명이가서 개시 이 정도 했으면 사장님도 만족 하셨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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