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돈가스, 간만에 신라면.
예전에 연돈에서 먹었던것 만큼 늘어나더라!
아주 쭉쭉~
백만년만에 신라면인가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얼마전에 혼자 끓여 먹음.
그런데 신라면이 이렇게 맛있었나? 라고 느껴졌던건 역시나 밥은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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