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오뎅탕, 어묵탕을 끓여서 먹으려고 책상에 올려놨는데 응?
좀 있다 보니 손바닥보다 작게 금이 감.
'아~ 다 먹고 뒤집에서 노트북 있는쪽 안보이는데로 해야겠다;'
하고 다 먹고 설거지 하고 왔더니 쫙~~~~~~~~~~
버릴까 했는데 주말이고, 무튼 여차저차 해서 가만 보니 안보이는 쪽으로 양쪽을 바꿔보면 괜찮을듯 한데
해서 양쪽 끝부분을 가운데로,
줄은 가 있지만, 당분간은 쓸만할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찌 라이톤, 211107 (0) | 2021.11.08 |
---|---|
만추, 211107 (0) | 2021.11.08 |
영종대교 휴게소 노을, 211023 (0) | 2021.10.30 |
또 허경영 배그, 211023 (0) | 2021.10.30 |
보름달, 211022 (0) | 2021.10.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