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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스컬프트 에고노믹 키보드, 마우스, 210920 그 동안은 마우스만 썼었다. 마우스를 써보며 느낀점은,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 이 정도 손목이 정말 편하다. 무척 매우. 키보드의 자판 배열이 그 동안 오른손으로 타이핑 하던 BGT(ㅠㅎㅅ) 키를 왼손으로 쳐야 한다는 단점? 이 있긴 하지만, 손목은 정말 너무 편하다 키패드 부분도 따로 쓸수 있어서 공간활용도도 좋은듯. 2021. 9. 23.
갤럭시탭 S6, 210922 탭이 있는데.. 분명 탭이 있는데.. 오늘 미패드5 정발이 너무 기다리지긴 했는데 음.. 가성비가 넘사벽이긴 한데 LTE가 안되는. 무튼, 뭐 탭 기존에 있던거 팔고 다시 구입했던 G패드4 LTE. 휴대폰보다 가볍고 막 가지고 다니기 좋고, 그런데 성능이 너무 딸린다. 가벼운 캐쥬얼 게임을 해도, 버벅이고, 넷플이나 유툽 보기에는 좋은데, 스피커가 모노라서 너무 작고, 그리고 애매한 8인치. 휴대폰이 6인치가 넘는데;; 그래서 뭐 그냥 또 하나 샀다. 진짜 태블릿은. 있으면 잘 안쓰고, 없으면 서운한 진짜 딱 계륵 같은 존재. 아이패드는 폰과의 연동성이나, 베젤도 맘에 안들고(물론 프로는 얇긴 하다만), 아패프로2세대 썼다가 팔았기도 했는데, 솔직히 그 돈 주고 살만큼 탭으로 게임을 하거나 대단한 드로잉.. 2021. 9. 23.
휴대폰으로 찍은 추석 달, 210920 갤럭시 S20 울트라로 찍은 달. 삼각대 없이 손으로 그냥 찍었는데 그래서 센터가 안맞는다;; 무튼, 이건 이미징으로 뻥으로 만들어 찍힌 달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2021. 9. 23.
굽네치킨, 210919 굽네는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는듯. 치밥은 한숟가락 먹고 다 버림. 뭐 이딴 거지같은 맛이 있지. 2021. 9. 23.
월드컵대교 야경, 210918 살랑살랑 킥보드 타고 갔는데, 달리다가 멈춰서 찍어봤다. 2021. 9. 23.
볶음밥, 210918 제육 남은거에 볶음밥으로 마무리, 또 맛나게 먹었다~ 2021. 9. 23.
추석맞이 저녁, 210917 추석엔 전이지. 직접 만든 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그 정성과 마음을 알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듯!! 감자전은 장족의 발전 ㅎㅎ 2021. 9. 23.
라이딩 중 노을, 210916 너무 예뻐서 달리다 멈추고 찍었다. 선라이즈 보다 선셋이 좋다. 늙어가는건가;;; 2021. 9. 22.
중식, 210915 맛있는 집이라고 하던데 글세.. 2021. 9. 22.
백신 맞음 (화이자). 210920 주변 사람들 보면 맞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 갔는데, 막상 내가 맞을 날이 다가오자 솔직히 두려움이 컸다. 게시판들 보니 외팔이에 어쩌고 저쩌고;;; 접종일 아침, 아니 점심까지 고민 했었는데, 그래도 백신접종 부작용보다는 순기능이 더 많겠지~! 맞고 집에 올때까지 킥보드 타고 왔는데 아무렇지 않았다.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도 괜찮다가, 다음날 되니 주먹 하나 정도 크기의 느낌으로 팔이 욱신 거렸다. 그마저도 다음날 되니 지금은 멀쩡하다. 부작용 있는 사람들은 정말 적다! 얼른 백신들 맞고 마음 편하게 살자. 2021. 9. 22.
노엘인가 븅신인가 이 새끼는 정말 답이 없는 쓰레기 새끼네 뭐 이런 개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가 다 있지. 짭새 새끼들도 문제고, 음주측정 거부 하는 새끼가 대가리로 경찰을 때렸는데 조사 후 돌려 보내줘?? 이제 음주측정 할때 짭새들 그냥 까버려도 되겠네 ㅎㅎ 장제원이 쓰레기 새끼도, 자식에게 흠이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쳐 씨부리고 지 새끼가 저 지랄 하고 다니는데 암말도 없네. 그 애비나 애새끼나 진짜 제발 좀 코로나 걸려 다 뒤졌으면. 이게 국짐당 새끼들 클라스지. 2021. 9. 19.
갤럭시 Z플립3 긱벤치, 210914 처참하네;; 긱벤치 점수가 뭐 이따위냐;;; 깜짝 놀랬다. 긱벤치 몇번 돌리고, 배그 테스트5분 정도 했는데 손으로 잡기가 힘들만큼 뜨겁네;;; 2021. 9. 14.